테슬라 아성 흔드는 中 BYD, 이스라엘 시장 확대

비야디, 이스라엘 1위 전기차 브랜드
현지 수입사 '샬로모 모터스'와 회동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비야디(BYD)의 왕촨푸 회장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현지 1위 전기차 브랜드로서 사업을 점검하고 입지를 공고히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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