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배터리법 발효...中 전기차 유럽 시장 진입 장벽 높아져

내년 2월부터 시행...친환경 규제장벽 될듯
중국 기업들 수출 제약 우려..한국기업은 영향 적을 듯

[더구루=김도담 기자] '유럽판 IRA'로 불리는 EU 배터리법이 내년 2월 시행되면서 중국 전기차 기업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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