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10억 규모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 연기

운영자금 및 연구개발 투자 목적

 

[더구루=김형수 기자] 파멥신은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일이 오는 31일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권교부 예상일은 오는 31일에서 다음달 8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8일에서 다음달 15일로 미뤄졌다.

 

해당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이뤄진다. 보통주 43만7254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주당 2287원이다. 파멥신은 운영자금 및 연구개발 투자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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