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부펀드, '왕가 유력 혈통 공주 주도' 여성기업 설립

주미대사 역임 리마 공주 회장 맡아
여성 인권 후진국 이미지 개선 노력

 

[더구루=홍성환 기자] 대표적인 여성 인권 후진국으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미대사를 역임한 리마 빈트 반다르 알사우드 공주가 주도하는 여성 라이프스타일 기업을 설립했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희석하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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