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獨 ZF지분 인수... 車 부품 합작사까지 설립

"섀시 시스템 합작회사 →자동차 사업 전반으로 협력 확대 모색"

 

[더구루=김도담 기자] 애플 아이폰 등 전자기기 생산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폭스콘이 자동차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기차 관련 분야에서 확장을 거듭한데 이어 이번엔 자동차 뼈대인 차대(섀시) 생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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