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실적 악화' 파파존스, 이라크 시장 노크…중동 영토 확장

내년 이라크 1호점 오픈 목표
美 햄버거·치킨 이라크서 인기

 

[더구루=김형수 기자] 파파존스가 이라크에 진출한다. 중동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실적 반등을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장 디자인 교체를 통한 고객 경험 향상에 나서는 등 뒷걸음질 치는 상황에 활로 모색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 1분기 글로벌 영업이익은 13.44% 줄어든 3915만2000달러(약 510억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억2704만9000달러(약 6930억원)로 전년대비 2.8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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