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외친 美 쉐이크쉑, 외식통 척 채프먼 영입…이사회 합류

파네라 브래드·데어리 퀸 고위임원 경력
올해 1분기 40억원 영업손실...반등 노려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리더십 쇄신에 나섰다. 외식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역량을 두루 갖춘 외식업계 전문가를 영입해 실적 반등을 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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