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의 산업용 축열배터리 스타트업인 '론도'가 세계에서 가장 큰 배터리 공장 건설에 나선다.
론도는 27일(현지시간) 자사 배터리 생산시설을 수년동안 확장해 연간 9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축열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간 90GWh 규모 축열 배터리 생산시설 건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
英 매체 "네이버·두나무, 결국 합병 못한다" 무산 가능성 제기
26333 -
2
인도네시아, LIG넥스원 KGGB 유도폭탄 도입 검토…고위급 장교 대상 브리핑
11083 -
3
브로드컴 CEO "오픈AI, 100억 달러 발주사 아냐"...구글·메타·바이트댄스 추정
10519 -
4
인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SMR'로 위기 탈출?…전력 소비 해결 '전방위' 모색
5389 -
5
中 판매량 회복한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증산 돌입
4928 -
6
글로벌 배터리 시장, 2032년 '814조원 규모' 연평균 19% 성장
4772 -
7
[단독] 이라크 국방부 "한국산 방공체계 'KM-SAM' 내년 초 도입"
4084
-
1
英 매체 "네이버·두나무, 결국 합병 못한다" 무산 가능성 제기
109 -
2
LG·SK, 3분기 中 특허 2000여건 확보…현대차·키옥시아 등 공동 개발 성과 '눈길'
15 -
3
[단독] 이라크 국방부 "한국산 방공체계 'KM-SAM' 내년 초 도입"
9 -
4
글로벌 배터리 시장, 2032년 '814조원 규모' 연평균 19% 성장
9 -
5
美 텍사스, 데이터센터 '허브' 부상…韓 발전·전력기기 기업 진출 '가속'
7 -
6
이스라엘, 고출력 레이저 방공무기 '아이언빔' 실전 배치 초읽기
7 -
7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영글다…美기업, 최대 희토류 광산 지배권 확보
5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0월 14일 13시 1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