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편의점 입성한 전자담배 엘프바·에스코바…美서 설 자리 잃어

FDA, 지난달 불법판매 행위 대대적 점검
5세 미만 아동 최대 노출 전자담배 엘프바

 

[더구루=김형수 기자] 전자담배 엘프바(Elf Bar), 에스코바(Esco Bars) 등이 국내에서 유통망 확대와 달리 미국에선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미국내 수입금지 명령에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판매 승인을 획득하지 못한 이들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업체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미성년자 흡연 문제가 대두되자 FDA가 적극적으로 단속을 펼치며 대응을 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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