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브라질 발레 '니켈·구리' 사업 지분 인수 추진

사우디 PIF, 3.2조 투입해 지분 10% 인수 논의
'비전 2030' 일환 전략 광물 투자 본격화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이끄는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가 브라질 니켈·구리 사업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 중심 경제 구조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전략 광물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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