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이차전지 전해핵 제조사 ‘캡켐’, 美공장 설립 추진

캡켐, 오하이오에 1억2000만 달러 투자
1단계에 7500만 달러 투입…3년 내 완공 목표
‘LG 엔솔 투자’ 울티움 셀과 시너지 효과 기대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2위 이차전지 전해핵 제조사인 캡켐(Capchem)이 미국 생산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글로벌 이차전지 전해핵 시장 내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