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비비고 키친, 21일 LA 웨스트필드 센츄리 쇼핑몰에 오픈

- 황 준 메인 셰프, 주방 책임…비비고 만두 등 K-푸드 선보여

[더구루=길소연 기자] CJ의 한식 레스토랑인 '비비고 키친'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오픈한다. 지난 5월 미국 샌디에이고 매장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 매장 오픈이다. 영국 매장을 포함하면 세번째 출점이다.

 

비비고 USA은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형 고급쇼핑몰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Westfield Century City)에 '비비고 키친'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50석의 좌석 규모를 갖춘 이 매장은 다양한 K-푸드뿐 아니라 다양한 차와 커피, 맥주, 와인을 판매한다. 여기에 소주, 막걸리 등 다양한 한국 술도 판매한다.

 

특히 황 준 메인 셰프가 주방을 책임진다. 황 셰프는 18년 이상 경험을 가진 베테랑 셰프로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다.

 

'비비고 키친' LA점은 한국식 BBQ와 비빔밥 등 새로운 스타일의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찐만두, 군만두 등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미국인 입맛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만두는 미국에서 건강식으로 부가되면서 특히 채소가 많이 든 비비고 만두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는 로스앤젤레스 대표 상업지역인 센츄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메이시(Macy's) 등 유명 유통 업체가 입점하고 있는 고급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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