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왓패드 얼굴'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퇴사

'애슐리 가드너 수석수사장 이달 말 퇴사…리더십 재구축

 

[더구루=홍성일 기자] 왓패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부문을 이끌어온 애슐리 가드너(Ashleigh Gardner) 왓패드웹툰 스튜디오 수석 부사장이 10년여만에 왓패드를 떠난다. 네이버가 북미 웹툰 사업 재편에 나선 가운데 왓패드의 리더십 재구축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