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서비스 돌입…"iOS는요?"

-14일 韓··美·英 3개국서 일제히 서비스 돌입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가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다.

 

14일(현지시간) MS는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의 시범서비스를 한국과 미국, 영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모바일 장치에서도 고사양의 PC 게임을 즐길 수 있게되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게임만 하더라도 헤일로 5 : 가디언즈, 기어스 5, 킬러 인스팅트, 씨 오브 시브즈 등 기존의 스마트폰 등에서 구동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게임들이 서비스된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터를 통해 게임이 구동되고 이를 표시하는 장치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즉 이들 모바일 디바이스가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니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때문에 빠른 전송속도와 낮은 지연시간이 필수였고 저지연을 특징으로 하는 5G 네트워크 출시는 이들 서비스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평가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에서 SK텔레콤, 미국에서는 T-모바일, 영국에서는 보다폰이 서비스하며 사전에 테스터로 등록한 인원에 한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테스터들은 플레이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해 서비스 안정화와 다양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를 위에 테스터들은 안드로이드 6.0 이상 OS가 설치된 단말기를 보유해야 하며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엑스박스 원 무선 컨트롤러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기대된다",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에서는 이번 서비스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국한되다보니 "iOS 사용자인데 나도 참여하고 싶다", "iOS로는 언제부터 가능합니까?" 등의 반응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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