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기후 행동 플랫폼 '클로벌리'에 투자

클로블리, 1900만 달러 조달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프트뱅크가 미국의 기후 행동 플랫폼 클로벌리(Cloverly)에 투자했다. 전세계적인 기후 위기 속 자발적 탄소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VCM)의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