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판권 확보'…캔파이트, 간세포암 치료제 '나모데노손' 임상3상 나선다

종근당, 2016년 독점 공급·판매권 확보
다만 임상 계획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미국·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

[더구루=한아름 기자]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캔파이트 바이오파마(CanFite BioPharma)의 간세포암(HCC) 신약 후보물질 '나모데노손'이 임상 3상을 앞두고 있다. 나모데노손은 간세포암·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NASH) 신약 후보물질로, 종근당이 판권을 사들이며 국내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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