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찜한 누뱅크 CEO, AI 기반 금융 자동화 플랫폼 '클러키' 베팅

누뱅크 CEO, 3300만 달러 시리즈A 펀딩 라운드 참여
클러키, 대출자 신용 개선 서비스 제공
엔지니어링 팀 강화·채무 워크아웃 솔루션 확장 추진

 

[더구루=정등용 기자] 데이비드 벨레즈 누뱅크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자동화 플랫폼 클러키(Clerkie)에 투자했다. 클러키는 엔지니어링 팀을 강화하고 채무 워크아웃 솔루션을 확장하는 데 투자 자금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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