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 부대에'…허벌라이프, 에린 반야스 신임 부사장 발탁

작년 매출 10.3%↓...성장 돌파구 마련
지난해 '연봉 1달러' 대표 이어 물갈이 

 

[더구루=김형수 기자] 허벌라이프가 리더십 교체에 나서며 조직 쇄신에 칼을 빼들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허벌라이프가 리더십 강화에 나서며 활로를 적극 모색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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