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자동차 구독 플랫폼 핀, 美 IPO 시동…시리즈C도 진행

마이어 핀 CEO, IPO 추진·시리즈C 자금 조달 공식화
지난해 5월까지 7.2억 달러 조달, 총 9억 달러 유치 목표
미국 B2B 시장 공략으로 차별화…“미래지향적 방식 추진”

 

[더구루=정등용 기자] 독일 자동차 구독 플랫폼 핀(Finn)이 미국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 더불어 신규 투자 자금 유치에도 적극 나서 미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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