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남아공서 불법 담배에 칼 빼든다…규제 강화 호소

전체 담배 시장 가운데 불법 시장 비중 55%
140억개비→88억개비…합법 시장 규모축소

 

[더구루=김형수 기자] 일본 JT그룹의 자회사 재팬타바코인터내셔널(Japan Tobacco International·이하 JTI)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불법 담배 관련 규제를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불법 담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합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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