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 텐센트·아마존과 파트너십으로 수익 증대 노린다

2023년 4분기까지 흑자 전환 목표

 

[더구루=홍성일 기자]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업체 그랩이 텐센트,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 증대를 노리고 있다. 그랩은 수년간 이어진 적자 행보를 반전시키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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