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UAM 파트너' 조비, 에어택시 최종 조립 착수…K-UAM 청신호

캘리포니아 파일럿 제조 시설서 제작 개시 
2023년 상반기 비행시험 목표…2025년 상용화

 

[더구루=길소연 기자]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제조사 조비 에비에이션이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eVTOL) 최종 조립에 착수했다. 기체 양산에 속도가 붙은 만큼 SK텔레콤과 협력하고 있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에 청신호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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