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 졸라맨 아마존, 프레시 확장 중지…"손실 영향 탓"

작년 영업이익 122억달러...전년 대비 51%↓
"매력적 쇼핑경험 제공 부족·품절 문제" 지적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이 식료품 매장 사업 확장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실적이 반토막나자 비용 절감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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