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 자금난 심화에 헐값 증자

주당 1.05달러 5000만주 발행
3일 종가 대비 16% 낮은 수준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가 현재 주가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자금난 심화에 따른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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