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마이클 버리, 세일즈포스 저격…"감원으로 주가 25% 떨어졌어야"

"감원은 주식을 소유해야 하는 이유가 아니다" 주장
세일즈포스, 인력 10% 해고 계획…사무실도 축소

 

[더구루=홍성환 기자]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최근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저격해 관심이 쏠린다. 감원 발표로 주가가 폭락해야 했다고 주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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