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화이자(Pfizer)가 미국 미시간주 소재 공장 생산역량 제고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나선다. 미시간주 주정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화이자(Pfizer)가 미국 미시간주 소재 공장 생산역량 제고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나선다. 미시간주 주정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조선·방위산업체 '오스탈'이 호주 육군을 위한 중형 상륙정(LCM) 건조 사업을 최종 수주하며 군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미국 중심이던 군함 사업 포트폴리오를 호주까지 다변화하며 중장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이 노르웨이와 독일을 순방한다. 양국 국방부 고위 인사들과 만나고 콩스버그와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등 방산 시설을 둘러본다. 약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의 파트너 선정을 위한 현장 검증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