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2026년 HIV서 매출 11.4조 목표…'카보테그라비르' 성장 축으로

4년 내 45% 이상의 매출 성장 자신
긍정적 평가…환자 25% 카베누바 처방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 대형 제약사 GSK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부서의 성장을 전망했다. 2026년 매출 전망치를 70억 파운드(약 11조4462억원)로 내다봤다. 지난해 GSK HIV 부서는 전 세계서 48억 파운드(약 7조8488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했을 때 4년 내 45%의 성장을 자신한 셈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