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소형원전 건설 후보지 2곳 추가

웨일스 쇼튼·노스요크셔 레드카도 검토…총 8곳으로 늘어나
현장 평가 돌입

 

[더구루=오소영 기자] 영국 롤스로이스가 현지 최초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후보지를 6곳에서 8곳으로 늘렸다. 6주 동안 현장 평가를 진행해 최종 부지를 낙점하고 SMR 건설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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