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리튬기업' 中간펑리튬, 배터리 기업 변신에 뭉칫돈 투자

4조원 이상 들여 4개 공장 신설 프로젝트 추진
기존 계획 대비 생산능력 확대…수요 적기 대응
리튬이온·전고체배터리부터 소형 폴리머까지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강서강봉이업(Ganfeng Lithium·이하 간펑리튬)이 4조원 이상을 들여 배터리 생산량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기존 원재료 중심에서 완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사업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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