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中 화웨이·싸이리쓰 공동개발 전기SUV에 배터리 공급

1회 완충 시 1000km 주행하는 차세대 배터리
작년 9월 체결한 배터리 장기 공급 계약 일환
화웨이-싸이리쓰-CATL 中 전기차 新 3각 동맹 부상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이 화웨이가 전기차 업체 '싸이리쓰(SERES, 중국명 賽力斯)'와 공동 개발한 고급 전기SUV 신모델에 배터리를 납품한다. 1회 완충 시 1000km를 달릴 수 있는 CATL 차세대 배터리의 첫 상용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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