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메이블린도 너마저…韓 이니스프리·日 케이트 이어 中 사업 축소

오프라인 사업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이해도 높은 자국 브랜드 확대

 

[더구루=김형수 기자] 해외 뷰티 브랜드들의 중국 사업 축소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 일본 케이트(Kate)에 이어 로레알의 화장품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도 중국 오프라인 사업을 줄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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