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휴' 레드우드, 美네바다주 공장 추가 투자

부지 75에이커 확장…총 175에이커
향후 10년간 4조원 이상 투입
올 연말 가동 목표…파나소닉에 첫 공급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배터리 재활용 회사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이하 레드우드)'가 추가 투자를 단행, 건설중인 네바다주 공장 규모를 확장한다. 전기차 시장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핵심 소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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