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 폴란드 에너지인프라 특임대사 해임…한수원, 원전 수주전 '기회'

'폴란드 에너지 업계 거물' 나임스키 특임대사, 7년 만에 물러나
美 신규 원전 수주 조력자 잃어

 

[더구루=오소영 기자] 친미 성향의 피오트르 나임스키(Piotr Naimski) 폴란드 에너지인프라 특임대사 겸 국무장관이 물러났다. 폴란드 신규 원전 입찰에 나선 웨스팅하우스와 한국수력원자력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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