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3, J.D 파워 IQS 콤팩트 세단 부문 ‘1위’…4년 연속

리오 등 5개 모델 부문별 조사 2위 '겹경사'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 간판 준중형 세단 모델 '포르테'(국내명 K3)가 미국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2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테는 최근 제이디파워가 실시한 2022년 IQS에서 콤팩트 세단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1위를 기록하며 콤팩트 세단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리오 △K5 △스포티지 △카니발 △텔루라이드 등 5개 모델이 부문별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

 

해당 결과는 기아가 일반 브랜드 부문 '톱3'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다.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는 전년보다 2계단 상승해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숀 윤 기아 미국법인장은 "부문별 1, 2위를 휩쓸며 기아의 브랜드 모델에 대한 품질과 장인정신은 모든 모델의 필수적인 부분이 됐다"고 강조했다.

 

올해 36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IQS는 지난 1987년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다. 고객이 차량 구입 후 3개월 동안 경험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 15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3개 브랜드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189개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실제 차량 오너들 8만4165명을 대상으로 26개 부문에 걸쳐 △운전 경험 △엔진 및 변속기 성능 △품질 등 223개 항목에 대한 설문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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