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온라인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가 품은 핀란드 배달 기업 월트가 이스라엘 사업을 강화한다. 앞서 월트가 이스라엘에서 가장 활발하게 배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중동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다.
북서부 상공업 도시 하이파에서 배달 서비스 시작
배달기사 100여명·음식점 100여곳과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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