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유방암치료제 '엔허투' 임상 3상 ASCO서 발표

경쟁약물보다 적응증 많이 확보해
국내엔 연내 허가 예상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일본 다이이찌산쿄와 공동 개발한 유방암 치료제 '엔허투' 관련 임상 3상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 발표한다. 국내에는 연내 허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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