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폴리틱스, '학교, 이렇게 바꾸겠어'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더구루=최영희 기자] 정치 데이터 플랫폼 옥소폴리틱스는 오는 6월 1일로 다가온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와 관련, 사전 관심 독려 차원에서 ‘학교, 이렇게 바꾸겠어’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든 사람의 모든 생각’을 보여주는 것을 미션으로 하는 ‘옥소폴리틱스’는 지난 2019년 트위터, 에어비앤비 엔지니어 출신의 유호현 공동대표가 형제 유찬현과 함께 설립, 현재 총 회원수 10만 5천여 명을 보유한 온라인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매일 그날그날의 대중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정치 사회 이슈를 선정해 오픈하면, 진보부터 보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에 걸친 유저들이 ○, △, X 투표와 댓글로 참여할 수 있고, 비록 나와 정치 성향은 다르더라도 해당 주제에 관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이슈 핵심 정보들을 간추려 관련된 인물들과 함께 제시하기 때문에 최신 이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대립과 갈등이라는 격한 논쟁없이 커뮤니티 안에서 공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설문조사 이벤트는 ‘교육’과 관련해 제시되는 질문에 간단하게 ○, △, X 중 하나로 응답하고 댓글도 달 수 있다.

 

질문은 ▲요즘 학력저하가 문제란 교육감 후보들 지적! 맞는 얘긴가요 틀린 얘긴가요? ▲일부 후보들 말대로 전국 학력 평가를 부활시키는 게 좋을까요? ▲자율형 사립고와 과학고 외고같은 특목고는 유지해야 할까요? 등 총 8개가 제시되는데,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겐 아이패드(1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50명)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6월 14일(화)에 ‘옥소폴리틱스’ 커뮤니티 내 ‘옥소편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설문조사 내용 중 10대들의 응답 결과만 골라 ‘함께 만드는 내일’ MBC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방송에서 소개, 미래 주역들의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이 방송에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옥소폴리틱스 관계자는 “백년대계 교육 정책을 책임지는 총 17명의 전국 시 도 교육감을 뽑는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옥소폴리틱스가 다양한 이슈와 관심사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성숙한 토론문화가 존재하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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