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펄어비스 자회사 CCP게임즈,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이브 애니웨얼' 출시

올해 하반기 서비스 지역 확장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의 자회사인 CCP게임즈가 클라운드 기반 플랫폼 '이브 애니웨얼(EVE Anywhere)'을 정식 출시하며 신규 유저 확보에 나섰다. 

 

CCP게임즈는 19일(현지시간) 클라우드 기반 게임플랫폼인 '이브 애니웨얼'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CCP게임즈는 이브 애니웨얼 출시를 위해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해왔다. 

 

이브 애니웨얼은 인텔의 클라우드 게이밍 기술을 접목해 웹브라우저에서도 이브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게이밍 기술을 접목한만큼 인터넷이 연결된 어디에서든 플레이할 수 있으며 유저의 입력한 내용을 데이터센터로 전송해 연산 후 다시 유저의 컴퓨터로 전송하는 클라우드 게이밍 기술을 사용한다. 

 

CCP게임즈는 이브 애니웨얼 베타테스트를 지난해 8월부터 유럽 전역에서 진행했으며 1만1000명 이상의 유저가 플레이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CCP게임즈는 베타테스트 기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았으며 정식 출시에 앞서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했다. 

 

CCP게임즈는 이브 애니웨얼을 미국과 유럽 일부지역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서비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CCP게임즈는 하드웨어의 제약에서 자유로운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인 만큼 그동안 접근이 제한됐던 신규 유저들을 대거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CP게임즈 관계자는 "이브 애니웨얼는 지난 1년동안 베타테스트 단계에서 유저들에게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귀중한 피드백을 전해준 캡슐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그들의 도움 덕분에 이브 애니웨얼의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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