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자회사' 알렉시온, gMG 치료제 FDA 승인

미국·EU·일본 등에 울토미리스 적응증 확대 목표

 

[더구루=한아름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자회사 알렉시온의 전신 중증근무력증(gMG) 치료제 울토미리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과 일본 등에 울토미리스 적응증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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