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비브, 글로벌 제약기업 평판서 1위… 화이자·로슈 2·3위

'환자 선호도' 빅 파마 톱 3 화이자·로슈·얀센

 

[더구루=한아름 기자]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가 글로벌 환자들이 뽑은 최고의 제약사 1위를 차지했다. 비브는 2009년 11월 HIV 치료의 발전과 환자 케어를 위해 GSK와 화이자가 합작투자를 통해 설립한 HIV 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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