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센서 스타트업 '에이아이', 유럽 진출…독일사무소 개소

유럽 시장 바로미터 독일 중심으로 산업 기반 마련
엔지니어 안드레아스 프린츠 기술 영업 이사 영입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센서 전문 스타트업 '에이아이'(AEye)가 독일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유럽 시장에도 발을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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