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이승건 대표, 2분기 기업가치 100억 달러 목표 자금 유치 준비

포브스 발표 '대한민국 50대 부자' 中 최연소

 

[더구루=홍성환 기자]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가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을 목표로 자금조달에 나선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1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는 동남아 시장 진출과 대규모 자금 조달를 통해 토스를 다음 단계로 이끌고 있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이승건 대표는 치과의사 출신으로 2012년 중소기업청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우수 졸업한 뒤 2013년 비바리퍼블리카를 창업했다. 모바일 SNS 울라불라와 모바일 투표 애플리케이션 다보트 등의 실패를 거쳐 2015년 3월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출시했다.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국내 최고 핀테크 기업으로 거듭났다. 

 

이승건 대표는 최근 포브스가 발표한 대한민국 50대 부자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재산은 12억 달러(약 1조4850억원)에 이른다.

 

이 대표는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2분기 100억 달러(약 12조3490억원)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자금조달을 추진 중"이라며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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