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메타버스 미래 밝다 "암호화·NFT 등 신중모드"

루이비통·티파니, NFT·게임 등 관심
"초기 단계이니 경계해야" 시각도

 

[더구루=한아름 기자] 크리스천 디올·루이비통·티파니 등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게임 등의 진출을 두고 입장을 내놨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