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렌, 제2의 니콜라 되나...힌덴버그리서치 "투자자 속여"

전고체 배터리 투자액 작아…합작사 거짓
전기차 기술·주문·제조 능력 의혹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기차 회사 뮬렌 테크놀로지(Mullen Technologies, 이하 뮬렌)가 공매도 업체 힌덴버그리서치(이하 힌덴버그)의 표적이 됐다. 전고체 배터리 기술과 전기차 주문·생산능력 등에 대한 포괄적인 사기 혐의가 제기되며 뮬렌이 미국 수소전기트럭 업체 니콜라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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