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英 바이오기업 5억2500만 달러에 인수

리바이럴, RSV 치료제 연구 비상장기업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제약사 화이자(Pfizer)가 영국 바이오기업 리바이럴(Reviral)을 인수했다. 리바이럴은 호흡기 바이러스(RSV)를 연구하는 기업으로, 주요 신약후보물질 시스나토비르(sisunatovir)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