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2025년 고체 나트륨 이온 배터리 상용화"

獨 정부 지원 산학연 컨소시엄 결과물
3D 프린팅 기반 리튬이온배터리 양산 성공
유라버스 전기버스 탑재해 테스트 예정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블랙스톤 테크놀로지'가 오는 2025년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고체 나트륨이온배터리를 상용화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전고체 배터리 출시도 예고해 배터리 시장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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