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면서 충전"…독일 도로에 충전 인프라 '매그패드' 깐다

독일 '매그먼트', 자성 콘크리트 개발
충전이나 주차 중에도 전기차 충전 가능
내년부터 산업용 고객 대상으로 시판

 

[더구루=정예린 기자] 도로를 달리기만 해도 전기차가 충전된다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이 머지 않았다. 독일 스타트업이 도로를 포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성 콘크리트를 개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