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 연초부터 해외 고객사와 장비 수주 물꼬

[더구루=최영희 기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에스티아이는 해외 고객사인 YMTC(Yangtze Memory Technologies Co., Ltd.)와 CSOT(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로부터 장비 수주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각각의 수주 내용을 살펴보면 YMTC 향은 Slurry 장비로서 금액은 약 270억 원 규모이며, CSOT 향은 WET 장비로서 약 110억 원 규모로 수주 2건의 합산 매출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5%에 달한다.  

 

에스티아이 관계자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각종 악재들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어 많이 혼란한 가운데 이번 수주 성과를 시장에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해외로부터 연이은 수주 소식이 들려오는 점에서 올 한 해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국내 및 중국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등 동남아 프로젝트에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됨에 따라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티아이의 2021년도 잠정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약 3,200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 당기순이익 230억 원으로 이는 각각 직전사업연도 대비 19%, 66%, 112%로 대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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