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대 주주' 피지코, 올해 실적 목표 전년대비 60% 수준 설정

올해 세전이익 목표 최소 130억
코로나 장기화·업계 경쟁 심화 고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화재가 투자한 베트남 손해보험사 피지코(PJICO)가 올해 실적 목표를 전년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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