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콘테츠 기업 '아누부'와 계약 체결…기내 엔터테인먼트 강화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기내 콘텐츠를 강화한다. 콘텐츠 제공업체 아누부(Anuvu)와 손을 맺고 승객에게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아누부를 콘텐츠 서비스 제공업체(CSP)로 선정,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아시아나항공의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제공 범위를 전세계 영화와 다양한 TV 옵션으로 확대한다.

 

에스티발리즈 아시아인(Estibaliz Asiain) 아누부 미디어·콘텐츠 상무는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게 돼 기쁘다"며 "승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기내에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누부는 항공사 CSP로서 전세계 이동 수단 시장을 위한 고속 연결과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전세계 항공편에 다양한 프리미엄 미디어과 콘텐츠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와 콘텐츠 기술을 통합해 파나소닉의 eX2, eX3, eFX, eXW, SK3 등 항공사 기단의 다양한 시트백과 오버헤드 시스템을 통해 승객들에게 엔터테인먼트를 원활하게 제공한다.

 

이영주 아시아나항공 제너럴매니저(GM)은 "아누부는 업계에서 평판이 좋은 회사로 광범위한 고객 포트폴리오에 대한 결과를 제공하는 입증된 실적을 가지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아누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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